聖女 마더 데레사 님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해>
맑은옹달샘
2024. 3. 11. 12:11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해>
부자는
가난한 자를 위해,
가난한 자는 부자를 위해
있는 것이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발견한 아이들을
입양하는
고위층 가정들이 있습니다.
카스트 제도의
편견으로 보면,
이것은 진정한 혁명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부자는 더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난한 사람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에게서 받은
사랑으로 인해
더 좋아집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가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