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맑은옹달샘
2024. 3. 11. 18:51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외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에서 -
* '니키 지오바니'의 말을
재인용한 글입니다.
최선의 사랑은 너무 큰 것,
너무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데도
잘 보이지 않던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