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사랑은>
맑은옹달샘
2024. 3. 26. 17:59
<사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자신이 굶는 것이고,
환자들을
걱정하는 나머지
밤중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무시를 당할 때
오히려
웃음으로
관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를 제일 심하게
박해한 그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입니다.
- 성 마리아 로사 몰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