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은 제 탓(容恕)
<죽기 전에 용서하라>
맑은옹달샘
2024. 5. 29. 20:40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죽은 다음에
비로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 하는 용서라야
진정한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것만이
나를 살리고
서로 사는 길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