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며 목 축일 샘-法頂
<나눔의 삶을 살아야>
맑은옹달샘
2024. 11. 9. 08:24
<나눔의 삶을 살아야>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니고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가,
아니면 시간을
함께 나눈다든가,
함께 살고 있는
공동체와의 유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나누는
기쁨이 없다면
사는 기쁨도 없다.
- 법정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