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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기도 >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라 (타고르)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작은 촛불 하나라도 켜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고통은 우리네 삶의 일부입니다.
당연한 걸로 생각하세요.
神이 선물을 줄 땐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준다고 합니다.
시련과 고통이 다가올 때
"아, 내게도
축복이 임하겠구나 하고
감사해 보세요.
오늘 밤, 기도하실 때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이겨낼 능력과
사랑의 마음"을 주십사고
꼭! 그렇게 기도해 보실래요?
오늘 밤에도 당신의 천사가
평안과 기쁨을
비단 보자기에 싸서
선물로 드립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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