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幸福)한 사람 <--삶이 곧 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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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幸福)한 사람 <--삶이 곧 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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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남의 얘기를

열심히 들어주는 사람.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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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

언제나 웃으며 말하는 사람.

고마웠던 일만

가직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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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못되는 것을

축복해주고 위로하는 사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후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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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일하는 사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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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을 경우

"죄송합니다" 라는 말로

인정하는 사람.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걷는 사람.

누구에게나

배우려고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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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이유를 찾는 사람.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

아는 것이 적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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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 많음을

긍지로 느끼는 사람.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은 문제라도 여러 가지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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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힘차고

생기 있는 사람.

남의 잘못을

잘 용납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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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줄 아는 사람.

죽음을 삶의 연장이라고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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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탈수 있는데 걷는 사람.

배에 힘을 주는 사람.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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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不幸)한 사람--삶이 곧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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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

한소리 또 하고 또 하는 사람.

입만 벌리면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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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의무로 아는 사람.

언제나 투덜대는 사람.

섭섭했던 일을 평생 마음속에

담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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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되면 배 아파하고

실패를 통쾌해하는 사람.

말로 보여주는 사람.

자신에게는 후하고

남에게는 가혹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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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쓰면서 일하는 사람.

불평하며 먹는 사람.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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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다는 소리를 하는

법이 절대로 없는 사람.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걷는 사람.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하는 사람.

안될 이유만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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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를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

실천하지 않는 사람.

해야 할 일이 많음을

불만으로 느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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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거만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

이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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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잘못은

당연하다고 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

잘못을 해도 무엇이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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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끝이라고 무서워하며

불안에 떠는 사람.

입이 원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

걸을 수 있는데 차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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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힘을 주는 사람.

시작도 하지 않고

요행을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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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상. 삶의 길잡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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