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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은 제 탓(容恕)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용서하라>

"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미치 앨봄의《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에서 -

* 죽은 다음에

비로소 하는 용서는

용서가 아닙니다.

살아있을 때 하는 용서라야

진정한 용서입니다.

용서하는 것만이

나를 살리고

서로 사는 길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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