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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이웃사랑)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

△자녀와 여행을 떠나라=

자녀와 함께 떠나

그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만들자.

등산, 요리, 운동 등

자녀가 좋아하는

취미를 함께 해도 좋다.

△자녀를 칭찬하라=

단점을 지적하기 앞서

장점을 말해라.

칭찬과 격려는

최상의 교육이다.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라=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자.

자녀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외출해서 돌아올 때

반갑게 맞아주자.

△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라=

자녀와 함께

책을 고르다 보면

자녀의 성향을

알 수 있고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다.

△자녀의 학교에 가라=

한 학기에 한번이라도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을 찾아가자.

또 선생님과

자녀 문제를 상의하라.

△가족에게 편지를 써라=

백 마디 말보다

한 줄의 글이 효과적이다.

아내에게는

감사 편지,

자녀에게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부모님을 자녀와 함께 찾아가라=

효와 도덕은

어른에게 배우는 것.

부모를 공경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다.

△가족의 날을 정하라=

바쁘더라도

일주일 중 하루를

가족의 날로 정해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대화를 나누자.

가족이 함께 기도를 바치고

기도 중에

아버지의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해 보자.

△아버지는 자녀 성숙의 조력자임을 명심하라=

간섭하지 말자.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결정하도록

믿어주자.

△아버지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주라=

아버지는 강하다는

강박관념에 매이지 말자.

가족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하자.

△교통신호를 준수하라=

교통신호를 밥 먹듯 어기는

아버지를 보고

자녀들은

신뢰감을 잃게 된다.

불의와 타협하는

아버지가 되면 안 된다.

△약속을 지켜라=

가족과의 약속을

잘 지킬 때

가족 구성원 간의 신뢰, 일치,

사랑이 깊어진다.

- 신 안젤라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