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성지, 성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루살렘, 코로나19라는 기나긴 터널 지나 ‘부활의 봄’ 맞다 예루살렘, 코로나19라는 기나긴 터널 지나 ‘부활의 봄’ 맞다 예루살렘 주님 무덤 성당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하고 있는 모습. Fr. Gianfranco Pinto Ostuni, OFM 성목요일 성유 축성 및 만찬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제들. 앞줄 오른쪽이 김상원 신부. 성금요일, 주님 무덤 성당의 고유 전례인 예수님 장례 행렬 중 골고타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성시(聖屍)를 내리고, 아마포에 싸서 무덤에 안장하기 전 향유를 바르고 있다. 주님 무덤 성당에서 파스카 성야 미사 중 세례수를 축성하고 있다. 올해 주님 부활 대축일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봄을 알리는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2006년 예루살렘 성지 관구로 파견돼 ‘주님 무덤(부활) 성당’ 지킴이로 활동하다 현재 ‘요한 세례자 광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