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 내 사람 만들기 >​

< 내 사람 만들기 >

애써 공들인다고만

저절로 내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내 사람으로

길들이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 알아야 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내는 기술 없이는

백일기도도

헛수고가 되고 말아요.

- 정채봉 '사랑을 묻는 당신에게'서

'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까움 느끼기 >  (0) 2023.01.25
<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  (0) 2023.01.24
< 서로 사랑하라 >​  (0) 2023.01.21
< 옹달샘 >  (0) 2023.01.17
< 내 영혼의 향기 >  (0) 202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