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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 서로 사랑하라 >​

< 서로 사랑하라 >

서로 사랑하라.

허나 사랑에

속박되지는 말라.

비록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외로운 기타줄처럼,

함께 서 있으라.

허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참나무,

사이프러스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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