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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 >
미디어는 절도와 범죄,
탐욕과 증오에서 비롯된 사건 등을
즐겨 다룹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고귀한 행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고결한 성품에서 비롯된
행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병자와 고아, 노인과 장애인을
돌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봉사활동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살인, 폭행, 절도,
거짓말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깊은 내면에서는
이런 부정적인 행위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가 사랑과 연민을
지닐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발적인 사랑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자발적 사랑이 없었다면
인간은 이미 오래 전에
이 땅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낄 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
어떤 기분일지 생각해 보십시오.
반대로 분노와 증오가
당신을 덮쳐올 때는
어떤 기분입니까?
무척이나 거북하고 불편할 것입니다.
-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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