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을 잃지 마세요 >
세상을 살아가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것은
그리 겁날 게 없습니다.
가족과 이별하는 것 또한
무섭지 않습니다.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해도
그리 겁날 일은 아닙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남들이 나에게
높은 담을 쌓아 놓고
마음을 열지 않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겠다는 눈초리..
믿을 수 없다는 몸짓..
의심이 간다는 어투..
의심스러워하는 표정..... .
사람이 살면서
제일 받아들이기 힘든 것,
그것은 바로..
이 같은 차가운 의심입니다.
남에게 신용을 얻으려면
먼저 신임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십시오.
내가 남을 믿을 때,
남도 나를 믿을 수 있으니까요.
성실함과 믿음을
행동의 근본으로 삼으십시오.
신임 받는 것이
곧 행복일 수 있으니까요.
글 : 쭈앙은유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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