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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

< 기쁨의 집 >

< 기쁨의 집 >

어느 날,

한 무리의 사람들이

'기쁨의 집'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집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려 하나,

문들이 열리지를 않았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그 집에 들어가려 했으나

모든 노력이 허사였다.

그들은

조언을 구하기 위해

신비가를 찾아가기로 작정했다.

"우린 '기쁨의 집'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집을 발견했소.

하지만, 갖은 수를 다 써도

문이 열리질 않습니다."

신비가는 사람들과 함께

'기쁨의 집'에 갔다.

그는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어

그걸로 문을 열었다.

사람들은 놀라며 신비가에게

'기쁨의 집'을 연

그 열쇠에 대해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사용한 열쇠는

'사랑'입니다."

- 앤드류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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