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을 알려 주는 시험? >
세상에서 많은 시험을 보면서 살지만
정답을 가르쳐 주면서
시험을 치르는 선생은 없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을
미리 말씀해 주시고
우리가 살아가도록 해주셨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라는 말씀이다.
(마태25, 35-40참조)
이 말씀으로 최후의 심판기준을
삼으시겠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고통받는 이웃을 불쌍히 여기고
인정의 고운 마음으로 볼 줄 알아야
이웃을 도울 수 있다.
우리 이제 더하기, 곱하기 셈만
하면서 살아왔던 삶에서
빼기, 나누기 셈을 하면서 살아요
그래야 나눌 수 있으니까요!
-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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