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정호승 외29인 애송시모음#삶과 인생#위로와...시낭송모음30편 맑은옹달샘 2024. 2. 6. 08: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는 해 좋다> (1) 2024.02.19 해는 떠오른다 (0) 2024.02.18 진실한 국회의원 (0) 2024.02.04 빈 의자 (0) 2024.01.28 아름다운 삶 (0) 2024.01.21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지는 해 좋다> 해는 떠오른다 진실한 국회의원 빈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