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을 요구한다.>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외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에서 -

* '니키 지오바니'의 말을

재인용한 글입니다.

최선의 사랑은 너무 큰 것,

너무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데도

잘 보이지 않던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0) 2024.03.26
<사랑의 눈높이 맞추기>  (0) 2024.03.11
“나는 응급실 여성 청소노동자입니다”  (0) 2024.03.10
< 행복한 고독 >  (0) 2024.03.04
<아! 어머니..>  (0)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