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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정한 모습>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앞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이
바로 하느님 앞에
비추어진
자기의 모습인 것이다.
나와
가장 가까이 사는
가족 앞에
이웃 앞에,
직장 동료 앞에,
교우 앞에
비추어진
지금 현재의 모습이
바로 나의
진정한 모습이며
나아가 하느님 앞에
비추어질
나의 진정한 모습이다.
-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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