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
주님!
우리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참다운 나눔의
행위를 통해서만
당신과의 만남이,
영적인 성숙이,
천국이 가능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주신 신앙과
은총의 선물만 가지고도
이웃과
충분히 나눌 것이
많은 부자임을
잊고 있었습니다.
- 사계절 중에서 -
'積善은 평화의 福'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의 손길> (4) | 2024.11.06 |
---|---|
<작은 이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 (0) | 2024.11.02 |
‘소록도의 천사’처럼 사랑 실천…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0) | 2024.10.27 |
<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 > (1) | 2024.10.26 |
<가난한 사람끼리는 서로 도우며 살아야> (0) | 202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