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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의 양면성처럼 >
우리가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믿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그분의 백성 안에
예수님이 현존하심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분의 백성들 안에
현존하심을
믿는 것처럼
그렇게 우리는
그분이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믿어야 한다.
이 두 진리는
하나로 된 짝이다.
왜냐 하면
그 둘은
한 동전의 양면의
의미와 같기 때문이다.
- 찰스 E. 밀러 신부<보물들을 열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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