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불어 삶(이웃사랑)

<이웃이 없는 오늘의 삶>

<이웃이 없는 오늘의 삶>

요즘은 옆집은 있어도

이웃이 없습니다.

이웃이 없는

오늘의 삶,

오늘의 문화는

외형으로는

풍족해 보여도

너무나 삭막합니다.

훈훈한 사랑과

정이 없어

마치 사막지대에

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옆집뿐 아니라

온 동네가

나의 이웃으로

살았습니다.

온라인처럼 밤이나

낮이나 항상

대화와 정이 통했고,

특히 애경사 때는

내 일처럼 적극 돕고

도움받았습니다.

이웃은 복!

이웃의 회복이 반드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원두식(wds9026)

 
 

'더불어 삶(이웃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이 있기에>  (0) 2024.11.21
<만남의 의미>  (0) 2024.11.20
<동행하는 하루!>  (0) 2024.11.14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0) 2024.11.11
<데레사 효과>  (6)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