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본다>
참된 인간은
그가 지닌 마음에서
좌우되므로
먼저 착한 마음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식이란
그 다음의 것이다.
남다르게 많은 학문을
닦은 학자라 해도
그가 지닌 마음이
가난하고 어두우면
마음이 고운
가난한 농군만도 못하다.
시설이 훌륭한
대학도 이런 경우
가난하지만
화목한 작은
가정만도
못하다고 할 것이다.
神은 인간이 지닌
지성보다는
그가 지닌 마음을 본다.
'인간의 지성이
마음에서 행해지는
덕행보다도
낫다고 믿는 자는
끝내는 그 지성마저도
잃어버린다.'
- 탈무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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