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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피는?
첫 영성체를 한
아이가 말했다.
"아빠와 엄마 피는 무슨 형이야?"
"우리는 모두 오형이다."
"피이, 나하고 다르잖아."
"뭐라구?"
"내 피는
오늘부터 예수형이란 말이야."
(묵상 말씀 : 마르코 14 : 22b-24)
- 정채봉의 <간장 종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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