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살(靈魂)찌우기

< 날마다 한 생각 >​

< 날마다 한 생각 >

영혼은

善한 이와 짝을 맺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연못을 채우듯이,

매 순간의 진지한 기도가

영혼을 살찌운다.

- 마하트마 간디

 
 

'속살(靈魂)찌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대한 거울 >  (0) 2023.02.07
< 장엄한 빛 >  (0) 2023.01.11
<내 마음은 보석 상자 입니다>​  (0) 2022.12.23
< 빈 잔의 자유 >​  (0) 2022.12.09
< 절제의 미학 >  (0)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