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 하늘 꽃 > 맑은옹달샘 2023. 1. 4. 12:12 < 하늘 꽃 >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뭉게구름에는 빗방울이 빗방울에는 꽃봉오리가 꽃봉오리에는 배시시 숨어 있다. 별이 - 아동문학가 김원석 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경 > (0) 2023.01.06 하느님 (0) 2023.01.05 새해를 맞이하여 들려 주는 詩 (0) 2022.12.30 새해 기도(祈禱) (0) 2022.12.28 <아침 기도> (0) 2022.12.24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 안경 > 하느님 새해를 맞이하여 들려 주는 詩 새해 기도(祈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