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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곰삭한 맛

하느님

                                             하느님

하느님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존재하고
하느님이 있어
우리가 삽니다


보십시오
세상 만물은 모두
하느님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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