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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먼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먼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우린 먼저 하느님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라야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려면

자신이 먼저 남에게 줄

사랑으로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선

이런 식으로 행하십니다.

지금 이 일을 하도록

우리 모두를 움직이시는 분이

그분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을 느끼면

그 사랑은

우리에게서 발산됩니다.

그분의 사랑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 돌로레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