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老年의 삶

< 아름다운 노년생활 >​

< 아름다운 노년생활 >

크림과 달걀은

오래되면

상하게 마련이고

20년이 넘은

자동차는 더 이상

세인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

그러나

치즈나 포도주는

오래 삭히면

그 맞이 더욱

깊어진다.

사람도

젊은 시절 보다는

노년에서 더

행복에

가까울 수 있다.

- 아름다운 노년생활에서..

 

'아름다운 老年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풍드는 날 >  (0) 2022.11.12
< 나는 늙는 것이 두렵지 않다 >  (0) 2022.11.10
< 산다는 것 >  (0) 2022.11.05
< 노년(老年)의 즐거움 >  (1) 2022.10.31
< 어떤 사람이 행복을 누리는가? >  (0)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