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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은 평화의 福

< 나눔의 실천? >

< 나눔의 실천? >

‘가진 이가

못 가진 이를 돕는 것은

자선(사랑)이 아니라 의무이다.'

네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의 것을

그에게 되돌려 주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가

함께 쓰도록 주어진 것을

네가 독차지하였기 때문이다.

재화(財貨)는

모든 사람의 것이지

부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 성 암브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