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의 실천? >
‘가진 이가
못 가진 이를 돕는 것은
자선(사랑)이 아니라 의무이다.'
네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이의 것을
그에게 되돌려 주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모든 이가
함께 쓰도록 주어진 것을
네가 독차지하였기 때문이다.
재화(財貨)는
모든 사람의 것이지
부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 성 암브로시오.
'積善은 평화의 福'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이 실천해야 할 사랑(자비) (0) | 2023.11.08 |
---|---|
< 손 벌리는 하느님 > (0) | 2023.10.26 |
< 정답을 가르쳐 주는 시험? > (0) | 2023.10.11 |
이웃 사랑의 마중물 되고 선종한 심한수 다미아노 (0) | 2023.09.03 |
나눔의 실천? (0) | 202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