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난한 사람의 자원 >
하느님은 가난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가난을 만든 자는
우리 자신입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 가난합니다.
나는 현대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고통과 고된 일이라는
자원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성녀 마더 데레사의 < 가난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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