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삶의 이야기 맑은옹달샘 2024. 4. 28. 17:33 삶의 이야기 들판에 홀로 서있는 나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숲속에 함께 서있는 나무들 기쁘고 편안했습니다 아아, 친구여! 우리 사람 사는 일이 어찌 이와 같지 않으리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0) 2024.05.03 <초승달> (0) 2024.04.30 물길 (0) 2024.04.21 팽목항에서 (0) 2024.04.15 <작아지는 삶> (0) 2024.04.14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초승달> 물길 팽목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