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자신이 굶는 것이고,
환자들을 걱정하는 나머지
밤중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무시를 당할 때
오히려
웃음으로
관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기를 제일 심하게
박해한 그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입니다.
- 성 마리아 로사 몰라스
'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처방전 (1) | 2024.10.10 |
---|---|
<사랑의 말 한마디> (0) | 2024.08.08 |
가로수 그늘 걷다 예수님의 마음을 만나다 (2) | 2024.06.11 |
<오해의 산봉우리> (0) | 2024.06.05 |
<입장이 더욱 중요> (0) | 202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