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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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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 대한 금언 ♣
아래 명언을 반복하여 읽으라
그러면 누구나 다 맞이할 죽음에 대하여
좀더 알게 되리라
모든 일은 준비(準備)하고 사는 것이 상책이다.
죽음에 대해서 우리가 自明하게 아는 것은
다음 다섯 가지다.
1. 누구나 죽는다.
2. 순서가 없다.
3.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4. 대신할 수 없다.
5. 경험할 수 없다.
♣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하이네 )-
♣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 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최상의 것.
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
♣ 나는 내가 곧 죽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안다.
하지만 내가 결코 피할 수 없는
그 죽음이란 것에 대해서
어느 무엇 하나 아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파스칼)-
♣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나는 왜 내가 존재하는지
내가 어떤 소용이 있는지도 모른다.
단 하나 확실한 것은,
내가 곧 죽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내가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죽음이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죽음이 또 다른 삶으로
인도한다고 믿고 싶지는 않다.
그것은 닫히면 그만인 문이다.
-(카뮈 )-
♣ 당신은 수많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거대한 우주의 당당한 구성원이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맥스 에흐만)-
♣ 만약 내가 한 마디로 삶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삶은 창조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클로드 베르나르 )-
♣ 말로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둘이서 갈 수도 셋이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맨 마지막 한 걸음은
자기 혼자서 걷지 않으면 안 된다.
-(헤세 )-
♣ 모든 생명체의 끝은 죽음이므로
인간의 생명 역시
어느 날 갑자기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토마스 아 캠피스)-
♣ 문제는 어떻게 죽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사느냐이다.
죽음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한순간의 일이다.
-(보즈웰)-
♣ 물질적이고 동물적인 것만
추구하는 삶처럼 나쁜 것은 없으며
영혼을 살찌우려는 행위보다
본인 자신과 타인에게 유익한 일은 없습니다.
-(톨스토이)-
♣ 사는 것도 모르거늘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공자 )-
♣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둠 속을 걸어가길 두려워한다.
그리고 아이들에 있어서 이 자연적인 두려움이
이런저런 이야기에 의해서 더 커가듯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더해간다.
-(베이컨)-
♣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사람은 누구나 나 한사람의 생애를 혼자서 살고
나 한사람의 죽음을 혼자서 죽는 것이다.
-(J.P. 야콥센 )-
♣ 사람은 인생을 어떤 방법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평생을 통해 배워야 한다.
또한 사람은 어떻게 죽는 것이 좋은지를
배우기 위해서도 평생을 보낸다.
-(세네카)-
♣ 사람은 일하지 않고
빈둥빈둥 살라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정말 그렇다. 우리의 삶은 투쟁이다.
곧 선과 악의 투쟁, 진리와 오류의 투쟁,
자유와 구속의 투쟁, 사랑과 증오의 투쟁이다.
-(마찌니 )-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 사람이 아는 바는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에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 사람이 죽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질 때는
삶의 고뇌가 이미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훨씬 넘었을 때다.
-(에우리피데스)-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살아 있는 실패작은 죽은 걸작보다 낫다.
-(버나드 쇼)-
♣ 살아 있는 졸병이 죽은 황제보다 훨씬 가치가 있다.
-(나폴레옹 )-
♣ 삶은 고통도, 그렇다고 기쁨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만 하는 일이며 목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정직하게 해야만 하는 일이다.
-(토크빌 )-
♣ 삶은 순간들의 연속이다.
한순간, 한순간을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켄트 )-
♣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이다.
-(호세 )-
♣ 삶은 짧지만,
죽음은 결국 인생을 영원하고 신성하게 만든다.
-(A.A. 프록터)-
♣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 시험삼아 이 몸이 생겨나기 전에
어떤 모습이었을까를 생각해 보고,
또 죽은 후에 무슨 꽃이
될 것인지를 생각한다면 곧
일만 가지 생각이 다 사라져서
식은 재와 같아지고,
본성만이 적연(寂然)히 남아
스스로 만물 밖에 초월하여
상선(象先, 태초 이전의 상태)에서 높게 될 것이니라.
-(채근담)-
♣ 아무리 대담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죽음의 신이 숨통을 끊기 위해
바로 옆에 와 있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 놀란 나머지 뒷걸음쳐 도망갈 것이다.
-(소포클레스)-
♣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수면을 가져다주듯이,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둔다.
-(레오나르도빈치)-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다.
-(베일리)-
♣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잘 살았느냐가 문제이다.
-(L.A. 세네카)-
♣ 우리가 이 지상에서 사는 시간은 매우 짧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한 삶의 법칙에 따라
살고 있는 것이다.
-(소로)-
♣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죽음 뒤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다.
죽음 뒤에 영원한 삶이 있다고 믿어라.
그래야 참된 삶을 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인생은
영원하다는 것을 발견하여
영원한 것에 전력을 다하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행동한다.
-(파스칼)-
♣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눈물을 흘린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우리들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라 로슈푸코)-
♣ 우리들이 착실한 삶을 보낸다면 그것은 반드시
훌륭한 죽음으로 이어진다.
-(에피크루스)-
♣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올리버 웬델 홈즈)-
♣ 인간으로서는 세 가지 밖에 할 수 없다.
태어나는 것, 사는 것, 그리고 죽는 것이다.
-(라 브뤼에르)-
♣ 인간은 이 세상에 한 번밖에 살지 않는다.
-(괴테 )-
♣ 인간은 죽을 때까지 완전한 인간이 못된다.
-(플랭클린)-
♣ 인류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우리 인간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가야만 할 길
곧 자기 완성을 향하여 가는 길임을
아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톨스토이)-
♣ 정신을 단련시키고 노력하면 할수록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죽음이란 단지
육체에서 영혼을 떼어놓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정신을 살찌운 사람은 자기가 살고 있는 세계가
죽음으로써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톨스토이)-
♣ 죽고 사는 것은 명(命)에 있고,
부(富)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
-(공자 )-
♣ 죽음의 어두운 길은 아무리 망설인다 해도
우리 모두 한 번은 밟아야 하는 것이다.
-(호라티우스)-
♣ 죽음이 어디서 너를 기다릴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니 어디에서나 그것을 예상하라.
-(세네카)-
♣ 죽음이 조만간 닥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죽음을 준비해야만 합니다.
그것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착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착하고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굳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톨스토이)-
♣ 훌륭한 삶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즉 배우는 일. 돈버는 일,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
-(몰리 )-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 다.
-(톨스토이)-
♣ 사람은 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하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을 것처럼 생각한다.
♣ 사람들은 죽는것을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리챠드 박스터)-
♣ 죽음은 사람을 슬프게 한다.
삶의 3분의 1을 잠으로 보내면서도.
-(바이런)-
♣ 죽은 자를 위해 울지 말라.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가져 오듯이
잘 산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 한 명의 죽음은 비극이요,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스탈린)-
♣ 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 훌륭하게 죽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한 마디로
살았을 때도 사는 법이 나빴던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제이메이)-
♣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아라.
-(함마슐트)-
♣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죽음이란 영원히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소크라테스)-
♣정당하게 사는 자에게는 어느 곳이든 안전하다.
-(에픽테투스)-
♣ 진실로 삶은 죽음으로 끝난다.
-(부처)-
♣ 아직 삶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논어)-
♣ 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일이다.
-(루소)-
♣ 봄철이 찾아들어 시절이 화창하면
꽃들도 한결 빛을 땅에 깔고
새 들도 또한 아름답게 지저귀나니,
선비가 다행히 이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어 편안하게 지내면서도
좋은 말과 좋은 일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다면
비록 이 세상에서 백 년을 산다해도
하루도 살지 않음과 같으니라.
-(채근담)-
♣ 오늘의 문제는 싸우는 것이요,
내일의 문제는 이기는 것이며,
모든 날의 문제는 죽는 것이다.
-(위고)-
♣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백 년의 몸을 보전하기 어렵고,
이미 석 자 흙 속으로 돌아간 뒤에는
백 년의 무덤을 보전하기 어렵다.
-(명심보감)-
♣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 인간은 울면서 태어나서, 불평하면서 살고,
실망하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토마스 풀러)-
♣ 삶을 깊이 이해하면 할수록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톨스토이)-
♣ 수의(수衣)에는 호주머니가 달려있지 않다.
-(동유럽 유대인 격 언)-
♣ 죽음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평등하게 만든다.
♣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 리라.
-(이솝 우화)-
♣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 가는 하느님 만이 아신다.
-(소크라테스)-
♣ 왜? 죽음을 두려워하는가?
죽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C.프로우먼)-
♣ 죽음은 선에도 악에도 평등한 운명이요,
공동의 휴식처이다.
-(에드먼드 스펜서)-
♣ 죽음과 주사위는 모두에게 공평하다.
-(사무엘 푸트)-
♣ 죽음의 긴 잠은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고,
인생의 짧은 잠은
육체의 상처를 아물게 해준다.
-(쟝 파울 리히터)-
♣ 죽음이란, 노고와 고통으로부터의 휴식이다.
-(키케로)-
♣ 훌륭히 죽는 것을 으뜸가는 덕성이다.
그러나 단두대에 높이 서 있든, 싸움터의
앞장에 서 있든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인류를 위해 죽는 것이다.
-(제임스 메튜 배리경)-
♣ 죽음은 때로는 벌이요, 때로는 선물이며,
수많은 사람에게 은혜 였었다.
-(세네카)-
♣ 나는 나의 집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하는
것이 아니라, 여인숙을 떠나듯이
인생을 하직한다.
-(키케로)-
♣ 돌아오니 서산에 해지려는데
북소리 둥둥
내 목숨 재촉하네. 황천 가는 길엔 술집도
없다는데 오늘밤은 뉘 집에서 쉬어서 가리.
-(성삼문)-
♣ 새는 죽음을 당하면 그 소리가 슬프고,
사람은 죽음을 당하면 어진 말을 남긴다.
-(증자)-
♣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함마슐드)-
♣ 죽음은 나에게 괴롭지 않다.
나의 고통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팔라다스)-
♣ 나온다. 운다. 그것이 인생이며,
하품한다. 간다. 그것이 죽음이다.
-(송 드 샹세유)-
♣명예스런 죽음은
불명예스런 생보다 나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 사람이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 다.
-(제임스 보즈웰)-
♣ 사망은 출생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비밀이다.
-(아우렐리우스)-
♣ 삶은 죽음의 동반자요,
죽음은 삶의 시작이니
어느 것이 근본인지 누가 알까?
삶이란 기운의 모임이다.
기운이 모이면 태어나고,
기운이 흩어지면 죽는다.
[출처] 죽음에 대한 금언|작성자 관솔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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