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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있어서 기분 좋은 사람 >
나는 마음 깊은 곳에서는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누구에 대해서도
나쁜 생각을 하지 않는다.
또한 나 자신보다
타인을 많이 생각하고,
그들이 나보다 훨씬
중요한 존재들이라고 여긴다.
나는 늘 타인에게
행복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 달라이 라마 < 용서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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