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인생에서 슬픈 일> 맑은옹달샘 2024. 11. 18. 19:34 <인생에서 슬픈 일> 팔리지 않는 물건 쓰이지 않는 능력 사르지 않는 젊음 행하지 않는 지식 내주지 않는 사랑 빛나지 않는 영혼 보이지 않는 희망 - 박노해 <너의 하늘을 보아>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피정1> (0) 2024.11.23 <더없이> (0) 2024.11.20 영혼(靈魂) (0) 2024.11.17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1) 2024.11.15 <사랑> (0) 2024.11.13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침묵 피정1> <더없이> 영혼(靈魂)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