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은 가정의 중심이 되어야>
우리는
태중의 세례자 요한에게
일어난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리스도의 면전에서
기뻐 뛰놀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여자로서 받은
은혜입니다.
우리는 가정의
중심이 되라고
지어졌습니다.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교회의 중심이 되어
사랑을 베풀고 싶습니다."
마리아가 항상
어디에서나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과 나도
그렇게 되도록,
곧 사랑을
베풀도록 지어졌습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즐거운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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