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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묵상 옹달샘-이해인

<호감을 전하는 말>

<호감을 전하는 말>

 

상대방에게 호감을 전하고 싶다면,

배려를 담은 따뜻한 말 한마디부터

건네 보는 건 어떨까.

 

1. 너는 어떻게 생각해?

2. 그럴 수도 있지!

3. 못 보던 옷이네. 너랑 잘 어울린다!

4. 걱정하지 마. 잘하고 있어.

5. 너 정말 잘한다! 멋있어!

6. 이번에도 결국엔 잘 지나갈 거야

7. 정말 고마워.

8.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일이야.

9. 다른 사람 말은 신경 쓰지 마.

10. 힘들면 잠시 쉬어 가자.

11. 언제나 응원해!

12.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 이해인<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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