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사람 >

< 세상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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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사람은

십자가의 사랑을 알며

그 사랑을 체험한 사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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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은

모든 사람을

조용히 사랑하려고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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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비판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도 거절한 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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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차갑고 뚝뚝한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이해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주님과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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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알고

체험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십자가를 이해하고

그 사랑을 체험한 자가

이 세상에 많아진다면

정말 세상은 행복하고

아름다움을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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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을 체험한자중에는

마음이 선하고

또 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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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미워하고

세상을 원망한다면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을 원망한다면

그는 어디를 가든지

불행하게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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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가 없어지고

마음이 자주 변하고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참된 사랑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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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깊이

주님을 묵상하십시오.

그 분이 우릴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먼저 알아 가고 체험하십시오.

 

그렇게 하신다면

먼저 자신이 평안과

사랑이 충만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이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이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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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똑바로 세상에 서는 것입니다.

곧바로 악한 영은 사라지고

세상과 싸우지 않아도

당신이 서있는 곳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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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원망한다고 해서

변하는 건 없습니다.

예전에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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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슬프고 억울하신 분 계신가요.

지금도 나를 다스리고 계신

그분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마음에 평온함을 얻을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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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주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 생명을 받았다면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분이 날 대신해 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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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명은

다른 이를 미워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아무도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정죄하고

서로 다른 이들을

비난하기를 쉽게 하지만

우리는 주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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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세상도 사랑하셨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새벽에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게 해달라고

항상 기뻐 할 수 있게 해달라구요.......

그래서 주님의 생명을

살아 내게 해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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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생명이 채워지면

모든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고

팍팍한 세상도

아름답게 볼수 있을 것이기에

눈물로 기도를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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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이해하고

그 사랑을 체험한 자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볼수 있을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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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