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 하늘 꽃, 땅 별 > 맑은옹달샘 2023. 1. 10. 16:42 < 하늘 꽃, 땅 별 > 그리움을 일깨워 준 별 기다림을 가르쳐 준 꽃 하늘 꽃 별 땅 별 꽃 내 마음에 뜨고 피고. - 동시 김원석 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울 > (0) 2023.01.11 <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 (0) 2023.01.10 < 안경 > (0) 2023.01.06 하느님 (0) 2023.01.05 < 하늘 꽃 > (0) 2023.01.04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 거울 > <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 < 안경 >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