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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곰삭한 맛

< 하늘 꽃, 땅 별 >

< 하늘 꽃, 땅 별 >

그리움을

일깨워 준

기다림을

가르쳐 준

하늘 꽃

땅 별

내 마음에

뜨고

피고.

- 동시 김원석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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