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인생 맑은옹달샘 2023. 3. 19. 06:24 인생 인생은 오늘 하루입니다 아침마다 태어나고 저녁이면 죽습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날이 되라고 아침이면 태양이 떠오르고 이제는 편안히 잠들라고 저녁이면 밤이 내려옵니다 보십시오 인생은 하루하루가 시작이며 끝입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시 (0) 2023.03.24 < 들꽃 > (0) 2023.03.20 < 풀꽃 > (0) 2023.03.17 사람들을 보면 (0) 2023.03.12 "김지하 시인 시 모음" (3) 2023.03.10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옛시 < 들꽃 > < 풀꽃 > 사람들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