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 들꽃 > 맑은옹달샘 2023. 3. 20. 21:36 < 들꽃 > 언덕바지 풀섶 들꽃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들꽃 올해도 내년에도 별빛이 찾아 반기는 들꽃. - 김원석 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씨 > (0) 2023.03.24 옛시 (0) 2023.03.24 인생 (0) 2023.03.19 < 풀꽃 > (0) 2023.03.17 사람들을 보면 (0) 2023.03.12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 씨 > 옛시 인생 < 풀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