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옛시 맑은옹달샘 2023. 3. 24. 21:32 옛시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花落花開又一年) 평생에 몇 번이나 둥근 달 볼까 (人生幾見月常圓)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지능(AI) 시대 (0) 2023.03.26 < 씨 > (0) 2023.03.24 < 들꽃 > (0) 2023.03.20 인생 (0) 2023.03.19 < 풀꽃 > (0) 2023.03.17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인공지능(AI) 시대 < 씨 > < 들꽃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