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곰삭한 맛 홀씨 맑은옹달샘 2023. 4. 14. 09:40 홀씨 바람에 불려 하늘에 둥둥 구름이 되었다가 사뿐 사뿐 길섶에 내려앉아 달님 별님이 안아주어 피어나는 나는 나는 풀꽃 - 동시 김원석 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나그네들 지나다 들러 목 축이는 샘 저작자표시 '詩, 곰삭한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죽음 (0) 2023.04.16 <장례식장에서> (0) 2023.04.14 < 햇살에게 > (0) 2023.04.12 슬픈 고백 (2) 2023.04.09 < 소금 > (0) 2023.04.08 '詩, 곰삭한 맛'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죽음 <장례식장에서> < 햇살에게 > 슬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