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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이웃사랑)

<가정이 살아야 >

<가정이 살아야 >

1) 왕국을 다스리는 것보다 가정을 다스리는 쪽이 더 어렵다. -몽테뉴-

2) 가정은 땅 위에 세워지지 않고 인내 위에 세워진다. -알바니아 속담-

3)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요, 그것을 채굴하는 곳이 아니다.

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요,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만이 행복한 가정이다. -내촌감삼-

부부간에 서로 어떤 말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한가를 조사했다고 한다.

♠ 아내들의 경우 남편으로부터

1) 여보 사랑해

2) 여보 고마워

3) 여보 고생했지

4) 당신이 제일이야

5) 당신 오늘 예쁜데...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진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 남편들의 경우는 아내가

1) 여보, 사랑해요

2) 당신만 믿어요

3) 결혼 참 잘했어요

4) 당신 정말 남자다워요

5) 애가 당신 닮아 똑똑하고 대견해요

라고 말했을 때 행복을 만끽한다는 것이다.

행복의 조건은 지극히 일상적이고

소시민적인 표현들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남녀가

함께 느끼는 행복의 조건 다섯 가지(Best 5)는

모두가 사랑할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고

천국의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천국의 작은 모형인 가정은

인간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공동체입니다.

바로 이 가정이 한 인간의 행복을 알게 해 주며

또한 그 나라와 사회 발전의 기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이 행복하고 평안해야

각종 사회 문제도 없어집니다.

그리고 사회와 일터에서 충성할 수 있고

국가에 대해서도 충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가정이 바로 서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 말은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말입니다.

요즈음 가정 사역에 '집은 있으나

가정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급증하는 가정 파괴의 실상,

신혼이혼은 물론 평생을 살아온 노부부의

이혼급증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정은 신앙의 훈련장입니다.

가정이 살아야 자녀도 '왕따'가 없습니다.

- 행복의 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