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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女 마더 데레사 님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하느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잴 수도 없고 그 깊이는

측량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분이 우리 가운데에서

사시고 죽으신 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처럼 살고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입니다.

하느님께 우리 자신들을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들

곧 사람들이 맞아들이지 못했던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 제물이 되기 위해

우리를 부추기는 사랑에는

끝이 없어야 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