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예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
육화된 말씀.
생명의 빵.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희생양.
나와 세상의 죄를 위해서
거룩한 제사에 봉헌되신 희생제물.
들어야 할 ---- 말씀.
들어야 할 ---- 진리.
걸어야 할 ---- 길.
비추어야 할 ---- 빛.
살아야 할 ---- 삶.
주어야 할 ---- 사랑.
나누어야 할 ---- 기쁨.
봉헌해야 할 ---- 희생.
주어야 할 ---- 평화.
먹어야 할 ---- 생명의 빵.
먹여야 할 ---- 굶주린 사람들.
갈증을 해소시켜 주어야 할 ---- 목마른 사람들.
옷 입혀 주어야 할 ---- 헐벗은 사람들.
불러 들여야 할 ---- 집 없는 사람들.
치료해 주어야 할 ---- 병든 사람들.
사랑해 주어야 할 ---- 외로운 사람들.
도와 주어야 할 ----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
상처를 씻어 주어야 할 ---- 나환우들.
미소를 보내야 할 ---- 거지들.
귀를 기울어 주어야 할 ---- 알콜중독자들.
보호해 주어야 할 ---- 정신병자들.
끌어안아 주어야 할 ---- 어린아이들.
인도해 주어야 할 ---- 눈먼 사람들.
말해 주어야 할 ---- 언어장애인들.
부축해 주어야 할 ----지체장애인들.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할 ---- 마약 복용자들.
위험을 제거해 주고 돌보아 주어야 할 ---- 윤락녀들.
방문해 주어야 할 ---- 죄수들.
섬겨야 할 ---- 노인들.
나에게
예수님은 나의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배우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은 유일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전부 중의 전부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 聖女 마더 데레사 -
'聖女 마더 데레사 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가 그분처럼 죽어야 할 차례> (0) | 2024.08.03 |
---|---|
<고통과 기쁨> (0) | 2024.08.03 |
< 나의 기도 > (0) | 2024.08.01 |
<캄캄한 어둠의 시간> (0) | 2024.08.01 |
<그리스도께 복종합시다> (0) | 202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