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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삶(이웃사랑)

<희망찬 새해>

<희망찬 새해>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께

주님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올해는

특수작물을 심어

알찬 수확을

거두면 어떨까요?

얼· 맘· 혼을 위한

씨앗을 뿌려

정성과 땀을 쏟아

참福 거두어

나날이 뱃속과 뒷속이

고루 편안한 살이를 하는

축복을 누리는

감사의 한 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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