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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慈悲는 고운 情

<마음 깊은 곳에> ​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줄 것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향한 나의 간절한 사랑입니다. ​ 당신을 향한 이 사랑 하나로 나는 모든 것을 가진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 칼릴 지브란 더보기
<서로사랑하여라> ​ 새계명을 주신 주님,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 속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세가지 속성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아닐까요? ​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그 시간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일에 쓰여질 시간입니다. ​ 그동안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시간, 나몰라라 했던 사람들에 대해 책암감을 느끼는 시간, ​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도록 주어진 시간이 아닐까요? ​ 주님! 저희가 당신의 말씀에 힘입어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 가을 / 데레사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 사랑을 나눌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이웃간의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듣기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은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 사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 ~좋은 글 중.. 더보기
[위령기도를]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씨 [위령기도를]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씨 12월 8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에서 구요비 주교가 강대건씨 장례미사 중 고별식을 거행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허영엽 신부 제공 ​ 30여 년 동안 주말마다 전국의 한센병 환자를 찾아다니며 무료 진료를 베풀어 ‘한센인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치과의사 강대건(라우렌시오)씨가 12월 6일 선종했다. 향년 91세. ​ 고인의 장례미사는 8일 낮 12시 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 구요비(욥) 주교 주례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식실에서 봉헌됐다. ​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입구에서 치과를 운영했던 강씨는 1979년 45세 되던 해 경기도 포천 한센인정착촌 의료봉사를 계기로 33년 동안 포천 농축단지, 안양 라자로 마을, 대구 가톨릭피부과의원, 전라도 공소 .. 더보기
< 최고의 사랑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한다고 한다. 아내의 속마음을 읽었으니, 아내로부터 인정받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겠다. 사랑은 표현이니까 - 권시우의《사람을 배우다》중에서 - *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생각만 하고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아웅다웅 다투며 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에요. 늘 옆에서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이에게 오늘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해 보세요. '사랑해', '당신이 최고야'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서 - 더보기
< 최고의 사랑 >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하고, 남자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 한다고 한다. 아내의 속마음을 읽었으니, 아내로부터 인정받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겠다. 사랑은 표현이니까 - 권시우의《사람을 배우다》중에서 - *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아무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생각만 하고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알 수가 없지요. 아웅다웅 다투며 살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에요. 늘 옆에서 지켜주고, 바라봐 주는 이에게 오늘은 따뜻한 말 한마디 해 보세요. '사랑해', '당신이 최고야'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서 - 더보기
<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이 열세가지는..꼬옥 >​ ​ ​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2. 닮아하지마세요 ​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 더보기
<플러스 인생> ​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배려가 없는 사람은 평생 어른이 되지 못할 뿐더러 생활에서도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 매사에 "재수 없어, 재수 없어" 하고 투정만 일삼는 사람은 결국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므로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리가 없다. ​ 도덕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져야 마땅하다. 부모를 섬기는 것이 우선적인 덕임은 물론, ​ 먼 일가 친척, 아니 스치는 모든 이를 향한 작은 배려가 상대에게 얼마나 커다란 행복을 선사하는 지 그 신비함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 자신을 곤경에 빠트린 사람에게까지 그런 마음을 쓰게 할 수만 있다면 최고의 교육이 되리라. ​ 도움을 받았을 때만 기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도 기쁘다. ​ 보통 물질이란 베풀면 자신의 몫이 줄어들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