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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痛은 축복의 선물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죽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상중에 있습니다.

태양은 어두워졌습니다.

땅은 흔들리고

바위는 갈라지며

신전에 장막은 찢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불쌍하신

어머님과 친해지십시오.

사랑스러운

막달레나에게 간구하며

모두의 마음을

느끼고 있는 요한을 신뢰하십시오.

여러분 스스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의

바다에 잠겨 계십시오.

십자가의 길에 머무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바오로는 당신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제가 당신의 고통에

함께 하게 하시고

언제나 당신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발견하게 하소서.

- 십자가의 성바오로님의 묵상글 -

무더운 나날입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리구 행복하세요..